기회란 마치 개울가에 놓여진 징검다리와 같다.

 

 

 

몹시 비가 내린 개울이 

징검다리가 거의 물에 잠겨 있을때

 

 

조금만 지체하다가는

바로 건너편의 자기 집이라 할지라도 건너가지 못하고

한참을 돌아 가야하는 큰 낭패가 따른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능력이 있으면서도 용기가 부족하여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가 하면 지금도 소심한 성격으로

처음부터 아예 일을 하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아무 것도 남기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도 많다.

 

 

만일에 그가 그 일을 할 수만 있었더라면

현재보다도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었을 지 모른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자기 앞에 기회가 찾아 왔을때

어떤 두려움이나 추위, 위험에도 피하지 말고

자기가 할 수있는 대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야만 한다.

 

 

 

언제까지나 자기앞에 모험과 새로운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니고

때가 지나기 전에 빨리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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