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말은 이젠 귓둥으로도 듣지 않으시는 군요.


지금 당장 하시는 일들을 그만 두십시요.


이젠 그만 하면 되셨습니다. 


저의 블러그는 오직 아무런 댓가없이 모든 블친들만을 위한 열려진 공간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감정이나 상처를 드릴만한 글도 아니며 정치에 얽매인 글은 더더구나 아니구여.


그런 저의 블로그가 그것도 두달 전부터 모든 글들마다 난도질을 해놓고 여기 저기에는 해킹의 흔적들이 즐비하였으며...


그 동안 제가 얼마나 이 블로그을 보호하기 위하여 불펌을 걸어놓고 확인된 실명일 지라도 함부로 태그할 수 없도록 해놓았건만....


아무리 돈도 좋고 정치도 좋고 경쟁도 중요하고 윈도우가 떠났다고 하지만은 이건 아니지요.


정말 아닙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던 제가 오늘 우연히 노트북을 열어 본 순간


이미 날짜가 4년전 으로 뒤바뀌어져 있던 사실들을 오늘서야 알게 되었군요.


2014년 5월 2일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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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측에서도 해당 문제에 대해선 조치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대처 방법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 Daum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주변에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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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펌과 드래그 금지가 안됩니다.


*블로그 주소 : http://blog.daum.net/91386



안녕하세요.
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다음 사와 직원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그동안 다음 블로그를 통하여 부족한 글이지만
아무런 댓가없이 여러 글들을 올리면서 보람도 많았지요.

그런데 1개월 전부터 전에는 없었던 제 글들이 외부에서 누구나 글을 퍼 갈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어져 있더라구요.

너무도 황당하여 이것이 어떻게 된 사연인지 아무리 드레그 금지를 넣어봐도
마땅한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이 글이 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될까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마땅한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좋은 해결방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세요.

2014. 4월 16일 수요일 오후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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