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변하는 세상을 따라 사람들도 변해갑니다. 간혹 오래된 흑백 영화를 바라 보는 것처럼 사람들이 점점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와의 갈등, 지역과 이념, 계층 간의 갈등 아직은 정의를 외쳐야 할 젊은 사람들도 풍요와 안락만을 즐기려하고 점점 자기 속으로 이익만을 챙기며 사람들마져도 우리의 이웃들에게서 무관심해져 갑니다.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아쉬운 때가 되었습니다. 고향, 가족, 정, 이웃 등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감정의 샘이 막혀버린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굴곡과 아픔을 많이 겪은 사람 제 길을 걸으면서도 차마 불쌍한 사람들의 앞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따스한 가슴을 가진 사람 그런 사람들이 보고 싶습니다. 애써 그럴듯 하게 보이지 않아도 어깨를 두드려 주는 사람 차라리 힘겨워 하는 내 곁으로 더 가까이 와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주어진 기쁨을 당연시 하지 않고 자신의 누릴 것을 남을 위해 기꺼이 양보해 줄 수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보고만 싶습니다. 자신을 나타내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묵묵히 들어 주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사람 오랫만에 만나도 가장 힘든 부분까지 금방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워 집니다. 좀 고지식 하지만 우리 주위에서 사라져 가는 따스한 가슴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나는 보고 싶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변하는 세상을 따라 사람들도 변해갑니다. 간혹 오래된 흑백 영화를 바라 보는 것처럼 사람들이 점점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와의 갈등,
지역과 이념,
계층 간의 갈등
아직은 정의를 외쳐야 할 젊은 사람들도 풍요와 안락만을 즐기려하고 점점 자기 속으로 이익만을 챙기며 사람들마져도 우리의 이웃들에게서 무관심해져 갑니다.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아쉬운 때가 되었습니다. 고향, 가족, 정, 이웃 등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감정의 샘이 막혀버린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굴곡과 아픔을 많이 겪은 사람
제 길을 걸으면서도 차마 불쌍한 사람들의 앞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따스한 가슴을 가진 사람 그런 사람들이 보고 싶습니다. 애써 그럴듯 하게 보이지 않아도 어깨를 두드려 주는 사람 차라리 힘겨워 하는 내 곁으로 더 가까이 와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주어진 기쁨을 당연시 하지 않고 자신의 누릴 것을 남을 위해 기꺼이 양보해 줄 수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보고만 싶습니다. 자신을 나타내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묵묵히 들어 주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사람 오랫만에 만나도 가장 힘든 부분까지 금방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워 집니다. 좀 고지식 하지만 우리 주위에서 사라져 가는 따스한 가슴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나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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