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강서구 장애인 서진학교 공사장 앞
허준 동상 앞에서
서울시도
서울시 강서구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나 바요.
정치인은 무섭고
지만원은 더 무섭고
여론도 무시할 수없는 세상에서
국민이 착해서 일까
권력이 무능해서 일까
장애인은 하나도 겁나지 않은가 봐요
온 세계의 여러분들
여기 저 사람들을 똑바로 한번 쳐다보고
유네스코가 선정한
허준의 동의보감이나 의미들도 모두 모두 거두어 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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